부산청, 치료·피해 회복 위한 그룹테라피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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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16 09:58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마리아수녀회 재단인 알로이시오 힐링센터와 협업을 통해 범죄 피해자 및 가족 12명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료 및 피해 회복을 위한 그룹테라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알로이시오 센터장(신마카엘라 수녀)이 진행한 그룹테라피 프로그램은 범죄 피해자들이 심뇌과학을 통한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자신의 긍정적 자원을 찾아 역경을 딛고 의미 있는 삶을 정립하는 것이 목적이며 테라플레이, 아트테라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그룹테라피에 참여한 한 피해자 가족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복잡한 마음이 많이 진정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범죄 피해자를 위한 회복적 경찰활동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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