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도내 청소년쉼터와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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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24 08:19본문
가정 밖 청소년 비행예방 및 보호·지원에 한뜻 모아

▲사진제공 = 충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임용환) 에서는 9월22일 오전, 충북지방경찰청 5층 소회의실에서 도내 청소년 쉼터소장(7개소)들과 가정 밖 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청소년쉼터(7개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6조에 의해 가출한 청소년의 가정·학교 복귀를 돕기 위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 제공 및 상담·자립 등을 돕는 곳이다
도내에는 청주(4개소)·충주(2개소)·제천(1개소)에 남(3)·여(3)·일시(1) 등 총 7곳의 청소년 쉼터가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청소년쉼터에서는 입소한 청소년들 중 선도프로그램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경찰에 통보해 주고, 경찰은 경찰 전문선도프로그램인 ‘희망동행교실’·‘마음나눔교실’을 지원하여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 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 소재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노트북(7대)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이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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