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테마가 있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 공동체치안활동 전개
"-여성·아동 안전을 테마로 여성안심귀갓길 등 거리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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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기자 작성일2020-09-25 10:44본문
[경찰기독신문=이창희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한 국내 여행객 증가 등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9월24일부터 10월31일까지 6주간 매주 테마를 정해 도보순찰 등 공동체치안활동(‘테마가 있는 걸어서 동네 한바퀴 공동체치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9월 24일 여성·아동 안전을 테마로 처음 실시된 '걸어서 동네 한바퀴' 치안활동에는 지방청장 및 경찰서장 등 경찰관들과 경찰발전협의회, 보안협력위원회, 외사자문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업단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10명 이하 소규모로 나뉘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되었다.
각 순찰팀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어린이보호구역’,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비상벨, CCTV, 조명시설 등을 중점 점검하고, 순찰 중 마주치는 도민들에게 마스크 스트랩과 손 소독제 등을 건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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