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전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23 09:12본문

▲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문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
경찰은 이번 명절 연휴가 예년보다 치안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기능간 체계적인 합동 대응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먼저 21일부터 27일까지를 1단계로 분류해 이 기간 범죄발생 다발 및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
특히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소규모 금융시설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1인가구 밀집지역 및 수확기 농작물 절도예방을 위한 범죄예방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단계 기간에는 총력대응을 통해 현장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 기간 경찰은 1단계에서 실시한 방범진단 결과와 범죄분석을 토대로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신고에 대해서는 ‘112총력대응’으로 관서간 공조 및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문수 청장은 “연휴 기간 치안 역량을 총동원해 강ㆍ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종합치안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주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