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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 봄맞이 지역축제 현장 등 범죄취약요소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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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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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리 박현수)은 서울권 일대에서 봄맞이 벚꽃지역축제 장소 및 둘레길 등 인파 밀집지역에 기동순찰대 경력을 배치하여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45일부터 현재까지(410) 6일간, 축제 행사장 및 벚꽃개화지 등 인파 밀집지역 18개소에 46개팀 320여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순찰을 강화하였고, 순찰 중 범죄 취약요소 점검 74거동수상자 등 불심검문 73수배자 등 형사범 검거 14경범 등 기초질서 단속 122보호조치 9건 등도 병행하여 안전하게 관리하였다.

 

범죄 취약요소 점검 주요 사례로, 46일 약 30만명의 인파가 모인 석촌호수 벚꽃축제폐막공연장 무대에 순간적으로 인파가 몰리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여 기동순찰대 2개팀이 안전통제를 실시하였고, 추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해 동서호 통행로 전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유도하였다.

 

48일에는 여의도 벚꽃축제에 배치되어 윤중로 일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13점을 제거하여 시민통행 불편을 최소화하였고, 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화장실 몰카설치 여부(20) 및 비상벨 점검(11) 등 총 7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순찰 중 수상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불심검문을 통한 검거 활동에도 주력했다. 48일 청계천 산책로 상에 흉기 소지’ 112신고를 받고 현장 주변을 수색 끝에 횟칼(23cm)을 소지한 대상자를 형법상 신설된 흉기소지죄로 검거하였고, 49일 벚꽃축제 행사장 인근 편의점에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 관계자를 청소년보호법으로 검거하였다. 그 외에 축제 행사장 주변 꽁초투기 행위, 통행로 PM 불법운행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 122건을 현장 단속하였다.

 

그리고 부상 관람객 등 시민 보호에도 빈틈없는 대응이 이루어졌다. 45일에 잠실역에서 벚꽃축제 관람 후 귀가하던 남성이 계단에 넘어져 머리에 2cm 가량의 열상 부상당한 상황에서 기동순찰대가 제보를 통해 신속히 발견하고 소지한 거즈를 통해 응급처치 및 119소방을 통해 인계하여 추가 부상을 방지하였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행사에 적극 경력을 배치하여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관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동순찰대는 가시적 도보순찰과 주민접촉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취약지역에 기동순찰대 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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