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사망자수 역대 최저치 갱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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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1-11 10:13본문
10월31일 기준 전년비교 55.5%↓ 감소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019년 서울지역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사망자 수는 현재(10월31일 기준) 4명으로 전년대비 55.5%(-5명)가 감소했으며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더하여 역대 최저치 감소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3년간 가장 큰 비중(21/46명, 45.6%)을 차지한 ‘차 대 보행자’ 사고 사망자수가 금년에는 1명(1/4명, 25%)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찰에서는 자동차전용도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하위차로 서행순찰(30∼40km) 및 사고요인행위(화물차 적재불량, 음주운전 등) 단속을 강화한다.
서울시와 함께 보행자 진입 차단 휀스, 운전자 시선유도표지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올바른 교통안전의식 제고 및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내 주요 사고요인행위에 대한 방송사 동행취재도 실시하였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내 보행자가 진입이 우려되는 한강공원 등 진출입로 주변을 순찰차가 서행(30~40km/h)하여 반복 순찰했다.
특히 열대야로 심야 활동이 많아지는 하절기에는 서울시 시설공단 순찰차를 지원받아 심야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서울청(도시고속순찰대 순찰차, 교통순찰대 싸이카)·경찰서· 서울시설공단 단속팀과 합동으로 화물차 적재불량, 불법주정차 등 사고요인행위 교통단속을 강화했다.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주요 진출입로 주변 음주 단속 및 자전거 음주단속도 실시했다.
한편 사고위험지역 분석을 통해 보행자 진입을 차단하는 안전휀스, 야간 운전자 시인성 향상을 위한 LED 가로등, 운전자 진출입차로 착오 예방을 위한 주행유도선을 설치(교체)하는 등 안전한 자동차전용도로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였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자동차전용도로는 고속 주행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크기 때문에 안전운전과 보행자(이륜차) 진입금지를 강조하는 한편,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화물차 통행제한·적재불량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 등 시민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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