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태풍 수해복구 지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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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9-07 09:45본문
지방청·경찰서·경비단 인력 200여명 투입
양식장·농가 복구 지원·하천·해안가 정화활동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9월3일부터 4일까지 지방청과 경찰서, 해안경비단 인력 200여명을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수해 현장에 긴급 투입,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김원준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직원 35명은 외도동 월대천 주변에서 하천 범람으로 인해 쌓인 토사와 쓰레기 제거에 힘을 보탰다.
또 해안경비단 소속 의경대원과 경찰관 100여명은 양식장 붕괴 피해가 큰 구좌읍 종달리 지역과 애월읍 지역 농가 및 표선면 일대 해안가 환경 정화에 나섰다.
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도 65명을 농가 피해 복구와 도로 및 하천 정화활동에 투입했다.
제주지방경찰청 김영록 경무계장은 “또 다른 태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가 하루속히 복구되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제주 경찰도 힘을 보태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도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제주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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