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 수능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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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30 11:58본문
주요활동 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탈선·범죄예방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에서는 2019년 수능시험 전·후 우려되는 청소년 일탈 및 범죄예방을 위하여 11월1일부터 30일까지 5주간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23개소)을 중심으로 선도활동 강화 및 유해환경 단속 등 선제적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에 의하면 수능 종료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 행위가 증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홍보·계도활동 전개한다.
이에 학교와 협조, 학생 생활지도 및 가정에서 학부모가 자녀에 대한 올바른 관리와 청소년 선도·보호에 관심을 가지도록 가정통신문 발송에 협조한다.
편의점·술집·PC방 등 유해업소 업주 대상 청소년 위반행위, 신분증 확인 등 홍보·계도활동을 전개한다.
이울러 청소년 주요활동 지역, 순찰 강화 및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단속한다. 수능직후, 청소년 비행이 잦은 유흥가 밀집구역·공원 등 ‘청소년 주요활동 지역’ 위주로 경찰・교사・지자체・청소년NGO 합동, 우범구역에 대한 가시적인 집중 순찰 활동과 단속 실시한다.
또 청소년 출입·고용, 술·담배판매, 이성혼숙 등 유해환경 중점 점검한다. 음주·흡연 등 비행청소년 적극적 선도하고. 청소년보호법위반 유발 청소년에 대해서는 입건 등 단속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성매매 등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하다. 채팅앱(즐톡·앙톡 등)을 통한 청소년 대상 성매매에 근절을 위해관련기능(SPO·생활질서·형사 등)과 협업, 첩보수집활동 강화 및 집중 단속한다.
경남경찰청 관계자에 의하면 “수능전·후 청소년 선도활동에 병행, ‘학교·가정밖 청소년 일제발굴 기간을 운용,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안전망과 연계한 가정복귀 유도·상담·자립 지원 등 지속적인 청소년 선도 활동을 전개하여 안정된 지역사회 치안확보에 경찰력을 집중할것”이라고 밝혔음.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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