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3不 사기 집중단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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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1-05 10:49본문

▲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찰이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악의적 사기 사건 예방을 위해 집중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에서는 사기, 메신저피싱 등을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불(不)’ 사기 범죄로 규정하고 집중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경찰은 지난 9월1일부터 인터넷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10월 말까지 두 달간 총 255명(인터넷사기 231명<구속 9 >, 메신저피싱 24명<구속 4>)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1월 말까지 검거활동과 병행하여 범죄 예방교육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카카오톡 등 SNS 메신저로 지인 등이 급하게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송금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고 물품 거래 등의 인터넷 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직접 만나거나 안전결제시스템을 이용, 거래할 것을 권유했다.
또한 경찰은 군복무 중인 현역 장병을 사칭해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 사례도 있어 반드시 송금 전 통화 확인이 필요하다. 또 사이트나 메신저의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하고, 카카오톡의 경우 해외번호 가입자로 인식되면 지구본 그림이 프로필 하단에 표시되니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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