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코로나19 전담병원 경력배치' 확진자 관리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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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26 10:2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의 잦은 일탈행위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관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파주의료원과 포천의료원에 경찰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8일 파주의료원에 격리치료중인 확진자가 무단이탈해 확보하다 25시간만에 서울에서 검거된 것을 비롯해 남양주에선 확신판정을 통보 받고도 검사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며 휴대전화를 끄고 타지역으로 이탈한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는 파주·포천 의료원의 자체 보안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22일부터 파주의료원과 포천의료원에 경비경찰 각각 6명씩 12명을 24시간 상주시키며 코로나19 확진자의 도무 및 무단이탈을 사전에 방지하고 또한 무단이탈 발생에 대비해 해당 경찰서 강력팀으로 사전에 전담팀을 편성해 이탈자 방생시 즉극 투입해 조기 검거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아울러 자치단체의 행정명령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응원과 정부 방역조치 위반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법집행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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