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고질적 생활주변 폭력배 근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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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26 10:28본문
‘길거리 폭력배’ 특별단속 실시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경찰청(청장 김규현)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일상생활’ 공간에서의 고질적 폭력행위에 대해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0일 동안 특별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길거리, 공공장소 등에서 국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가중시키는 폭력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먼저, 관계기능과 ‘합동 전담반’을 편성하여 예방활동 → 수사와 피해자 보호 →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경찰서별 신고・상담창구, 카드뉴스 활용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피해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유관기관 협업 등을 통해 상습 주취폭력자, 악성민원인 등 각종 지역 치안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 시 흉기범행・중대피해 발생 등 중한 사안은 물론 경미사안도 과거이력(전과, 여죄, 신고이력) 등 상습성과 재범우려까지 종합적으로 수사해 엄정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가해자의 행위에 대항한 피해자의 행위는 정당방위를 적극 검토하고, 피해자가 안심하고 경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 제공 ▲주거지 순찰강화 ▲사후모니터링 등 맞춤형 신변 보호를 추진한다. 또 피해자보호전담경찰관을 통해 ▲전문기관 심리상담▲긴급생계비・치료비 지원 ▲법률상담 등 다각적인 보호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고질적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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