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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대대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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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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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홍보를 보행자 사고가 집중되어 있는 10~12월 기간 동안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은 차량 운전자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을 때는 일시 정지하라는 의미이다.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서는 모든 차의 운전자(교차로 우회전 차량 포함)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 일시 정지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방송인 김성환씨를 섭외하여 교통안전 홍보영상 제작하여 도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로 전광판, 버스 정류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에 송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협업하여 백화점 외곽에 교통안전 대형 현수막 게첩하여 백화점 사거리(일일 통행량 15만여대)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보행자 배려문화 정착하도록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북경찰은 사람이 먼저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정성(精誠)치안을 펼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보행자 교통사망자를 대폭 감소(11, 20.8%) 하였고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행자 사망사고는 2013년 이후 7년간 제로화를 유지하고 있다.

 

조용식 청장은 보행자는 내 가족과 이웃이 될 수도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추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교통문화 개선 운동에 전북 도민 한분, 한분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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