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연 서울경찰청장, 집중호우 관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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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1 10:44본문
잠수교 교통 통제 현장 등 격려 방문, 경찰관 안전확보 또한 당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0일 오후 집중호우로 교통이 통제된 잠수교 남단과 한강경찰대 이촌센터를 방문해 교통통제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장 청장은 “50여일간 지속되는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안전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북상하는 태풍으로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통제 및 안내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2011년 우면산 산사태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서초구를 관할하는 서초3파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과거 사례를 교훈삼아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교통 통제를 실시하는 등 현장 경찰관의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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