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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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1 10:53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8월7일 9층 무궁화회의실에서 취임했다.
장하연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열린 취임식에서 "올해는 경찰이 수사 주체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해야 할 첫해인 동시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자치경찰제 시행 또한 눈앞에 와 있다"며 "경찰의 역할과 위치를 다시금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하연 청장은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새로운 치안 시스템에 걸맞은 보다 당당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드릴 때 시민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서울경찰이 당당한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 청장은 “당당한 경찰이 되기 위해 일 처리가 공평무사해야 시민 지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양심에도 어긋나지 않아야 누구 앞에서나 당당할 수 있다”면서 “법과 원칙, 그리고 국민 눈높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 기준을 저부터 매 순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목포시 출신인 장 청장은 경찰대 5기다. 1989년 경위로 입문했다.
장 청장은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장, 서울 성동서장, 전주 완산서장, 전북지방경찰청 1부장, 청와대 국정상황실 파견, 경찰청 정보국장, 광주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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