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무 신임 부산경찰청장, 호우경보 비상근무 현장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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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1 10:59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진정무 신임 부산경찰청장은 8월8일 여름 행락객철을 맞아 전국에서 찾아오는 부산의 대표관광지인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8일 진 청장이 부산 연제구 세병교와 동구 범일동 55보급창 앞 등을 찾아 도로통제에 나선 경찰들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 경찰은 7일 오후 7시 20분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직후 교통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전체 교통경찰 3분의 2, 지역 경찰 3분의 1을 동원해 도로통제와 안내에 나섰다.
진 청장은 "예측불허의 재해와 재난 상황에 대해 방심은 금물이다"며 "우리 경찰을 믿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줄 것과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 청장은 또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행정응원 등 적극적 지원을 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피서지 범죄 예방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부산을 찾는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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