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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무 신임 제32대 부산지방경찰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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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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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청장, “가장 안전한 부산, 존경과 사랑받는 부산경찰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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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부산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진정무 신임 제32대 부산지방경찰청장은 87일 교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진 청장은 취임사에서 가장 안전한 부산,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부산경찰이 되어 줄 것을 제시하면서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법집행을 바탕으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과 재해·재난관련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협력치안을 구현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얻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부산의 지하차도에서 갑작스러운 폭우에 갇혀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는 "소중한 시민들이 안타깝게 돌아가셨다""재해·재난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부산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장협의회 및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대표, 현장 경찰관 등 57명만 참석했다. 취임식에 앞서 진 청장은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순국, 순직경찰관들을 참배했다.

 

진 청장은 경남 밀양고등학교, 경찰대학 4기를 졸업해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부산청 보안과장을 시작으로 토론토 총영사관 주재관,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충북청 1부장, 경남청 2부장, 경남경찰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뒤 이번에 제32대 부산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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