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집중호우 관련인명구조 유공자' 즉시표창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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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2 10:27본문

▲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8월10일 집중호우 중 주민에게 생명을 살린 유공경찰관 2명에 대해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경찰청장표창과 기념품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의정부경찰서 고진형 경장은 8월5일 중랑천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동을 발견하고 물에 뛰어들어 신속하게 아동을 구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조했다.
또한 가평경찰서 박건식 순경은 8월3일 조종천 범람으로 침수된 주택가 10여동을 수색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집에서 나오지 못하던 노부부 등 주민 12명을 대패시켰다.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경찰의 귀감이 된 젊은 경찰관들이 자랑스럽다”며서 “특히 젊은 직원들이 헌신적인 자세로 임무를 수행해줘서 경찰의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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