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전북경찰청장, 남원 호우피해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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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2 10:49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9일 집중호우로 제방이 붕괴된 남원시 금지면 섬진강 금곡교 인근 마을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전북경찰은 지난 8일부터 9일 집중호우 시 피해발생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현장 통제 및 구조 활동 등을 실시했다.
112신고처리현황은 총 404건으로 인명피해 2건, 교통통제 196건, 신호기고장 8건, 안전사고 198건이다.
교통경찰 비상근무 발령하여 교통경찰 94명·순찰차 48대 동원, 도로 침수(언더패스·지하차도 등) 구역 교통 통제 및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남원경찰서에서는 을호 비상 발령 후 금지파출소 경찰관 등 30여명 동원하여 섬진강 제방 붕괴현장 등 교통통제 및 구조활동을 전개했다.
또 장수경찰서에서는 장수 번암면 산사태 매몰현장에 번암파출소 경찰관 등 30여명이 출동하여 구조작업을 지원했다.
진교훈 청장은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와 도민 대피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한 수해복구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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