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8월말까지 ‘교통 특별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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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8-05 10:02본문
음주·이륜차 집중단속 등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전력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에서는 8월말까지 교통사망하고 예방을 위해 교통특별경보를 발령했다.
대구경찰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최근 감소세가 둔화되고 오히려 5월부터 6월은 전년대비 약 30%까지 증가했다. 또한 8월 들어 사망자가 2명 발생해 전년 8월(5명)대비 40%를 차지하고 있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8월3일부터 8월말까지 교통특별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유흥가·식당가 주변 경력을 중점배치,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지역경찰과 협업하여 대로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 및 지역경찰 합동으로 저녁시간 배달이 많은 시간대 이륜차 법규위반을 집중단속 하고 보행자 이동이 많은 장소 중심으로 5시부터 7까지 새벽시간 순찰차별 책임구역에 배치 거점근무 강화하며 무단횡단 발견시 순찰차 방송으로 계도 및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고령자 운집이 많은 체육공원, 시장, 무료급식소 등 현지진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장이나 아파트 단지 자체방송 활용 무단횡단 금지 등 보행안전 요령을 홍보하고 배달업체 방문하여 사고사례, 형사처벌 등 중점 홍보를 통한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구지방청 교통안전계장은 “음주운전 근절과 이륜차 운행질서 확립 등 시민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가장 안전한 대구, 존경과 사랑받는 대구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므로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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