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한강경찰대·영등포 교통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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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07 09:4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조만간 퇴임을 앞둔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재임 중 두 번째로 5일 한강경찰대를 방문하였다.
한강경찰대는 이용표 청장 재임 중 가장 가슴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곳이다.
지난 2월 15일 가양대교 인근에서 한강투신자 구조 근무 중 한강경찰대 故유재국 경위가 안타깝게 순직하였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서울경찰청 순직자는 총 7명으로, 연평균 1.4명 발생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한강경찰대 경찰관들의 안전을 위해 수중에서도 물 위와 통신이 가능한 장비와 수중 영상장비 등을 도입하고, 근무인원도 당시 30명에서 추가로 9명을 보강하여 총 39명으로 근무토록 하였다.
이 청장은 한강경찰대 직원들에게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찰의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도록 했다.
특히 폭우시에는 한강물이 갑자기 불어나고 강물도 혼탁하여 시야확보도 어려운 만큼 안전에 더욱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청장은 영등포 교통센터·홍익지구대를 찾아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순찰과 교통통제 등을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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