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 여름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7-20 10:31본문

▲사진제공 = 인천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경찰청에서는 여름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및 도서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여름파출소 운영 및 경찰력 증원배치 등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전개한다.
8월28일까지 44일간 중구 을왕리· 하나개, 강화 동막ㆍ민머루 해수욕장에, 오는 23일부터 8월21일까지 30일간 중구 십리포ㆍ승봉ㆍ장봉에 총 67명을 배치해 여름파출소를 운영한다.
또한 대이작ㆍ소이작ㆍ자월ㆍ문갑ㆍ소청ㆍ볼음 등 6개 도서에 대해서는 오는 29일부터 8월16일까지 19일간 각 지역에 의경 1명씩을 추가로 배치해 기존 치안센터장과 함께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인천경찰은 교통 등 유관기능이 참여해 종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통 기능은 정체지역에 대한 소통위주 교통관리 및 사고예방, 여성청소년 기능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ㆍ단속한다.
또한 생활질서 기능은 꽃불류ㆍ호객행위 등 기초질서 확보, 형사는 갈취 및 강ㆍ절도 예방ㆍ단속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부족한 경찰력을 메우기 위해 해경ㆍ소방과의 협력 및 자율방범대 등 민간과의 합동 치안활동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인천경찰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적 경찰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차양시설 현장배정제 등 각종 방역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112신고ㆍ순찰 등 각종 경찰활동 시 방역수칙준수여부 등의 점검도 병행해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상현 생활안전계장은 “작년 인천해수욕장 이용객은 약 36만여명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피서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방문객 추이 및 112신고 등의 치안상황을 수시로 살펴 그에 맞는 조치를 적시에ㆍ제대로 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