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농사철 인력차량·농기계 안전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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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7-30 10:22본문
인력 수송용 승합차량 등 대상 선제적인 사고예방 활동 총력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장 김재규)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간 농사 인력 수송을 위한 대형 승합차량의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승차정원 초과, 안전띠 미착용 등 기초적인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새벽·야간시간대 거점 및 순찰활동과 노인층이 운전하는 사발이·농기계에 의한 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 계도 및 단속 활동을 펼친다.
특히 작년 7월 삼척에서 발생한 인력수송차량 대형사고를 계기로 관내 지리에 미숙한 외지차량과 농촌지역 작업차량에 대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점 추진 내용은 △새벽·오후시간 작물재배지 주요 목지점에서 인력차량 등 안전점검 △관내 주요 농장현황 및 파종·출하 시기 등 사전 파악, 순회 점검 △전좌석 안전띠, 타이어·제동장치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 중점 점검 △차량 안전기준 준수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 △승차인원 초과 △적재함(화물칸) 탑승 △과속·신호위반 △중식(간식)시 반주에 따른 음주운전 행위 강력 단속 등이다.
강원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농사철 인력차량은 주로 산간 및 외곽지역을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덜 할 것으로 오판해 승차 정원을 초과하거나 좌석 안전띠를 매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다수의 인원이 탑승한 승합차량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먼저 염두에 두고 운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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