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위기아동 발견·보호를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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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9 11:01본문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충북, 북부, 남부)과 합동점검 실시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에서는 최근 충남 천안 및 경남 창녕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가 우려되는 아동 130여명에 대해 1개월간(6월9일~7월10일) 동안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6월16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청주권, 중부권 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합동점검팀 구성 및 점검이 필요한 아동 선정, 가정방문 등 대면조사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찰은 의료·교육기관 등 신고의무자 신고 접수 시 한단계 높은 수준의 대응을 하고 있으며 현장출동 후 반드시 피해아동을 대면 면담하여 안전여부를 확인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에서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수사를 진행하고 아동에 대해 분리조치(보호조치)와 지속적인 보호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면서 “국민 모두가 아동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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