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의경어머니회 오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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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9 11:16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6월17일 전북지방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의경어머니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현재 도내 11개 경찰서에서 의경어머니회원 19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청장님 취임 후 전북경찰 활동사항과 만사형통 전북경찰 치안방향 및 여성안정을 위한 치안대책 등을 의경 어머니회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전·의경제도는 1971년 9월 작전전경을 처음 충원하기 시작했다. 그후 1982년도 의무경찰제도가 별도 추가 신설되고 작전전경과 함께 의무경찰이 충원되어 현재 경찰의 한축이 되어 치안업무의 보조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도내 11개 경찰서에 활동하고 있는 의경어머니회원들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의무경찰 대원들이 보람되고 활기찬 복무생활을 영위하고 그리고 건강하게 병영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항상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살피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등을 위해 의무경찰들과 함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 등도 지원하고 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의경어머니회원들의 경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협조하여 주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회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 후 참석해 주신 어머니 회원들과 함께 정겨운 오찬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조용식 청장은 “다시 한번 의경어머니회원들의 경찰에 대한 협조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3년 의경제도가 폐지 될 예정이지만 마지막 의경이 근무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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