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 n번방 운영자 갓갓과 함께 피해자 협박한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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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22 09:35본문
별도로 아동성착취물 제작·유포한 혐의도 확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피의자 A(남, 25세)를 검거하여 6월15일 구속했다.
경찰은 n번방 운영자 ‘갓갓’ 수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n번방 성착취물을 유포하고 ‘갓갓’과 함께 피해자들을 협박한 정황을 발견했다. 그 후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수집·분석한 증거 등을 토대로 A씨를 조사하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2015년3월∼2016년 3월 SNS로 십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하여 노출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2015년 4월경 SNS로 알게 된 아동청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또한 2019년 3월경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동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한 혐의다.
그리고 2019년 3월에서 6월까지 아동성착취물 1천여 개를 유포하고, 아동성착취물 9천2백여 개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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