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PC방 등 3,585 곳 청소년 이용시설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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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09 10:0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8일부터 19일까지 전체 등교 수업일에 맞춰 교육청, 학부모 등과 부산지역 PC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 3천585곳에 특별합동점검을 전개한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대응 체계를 전환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全 학년 등교 수업에 맞추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PC방·오락실·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시설 3,585개소에 대해 특별방역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PC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 특별방역활동 추진 배경은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 두기 체제로 전환되었지만 클럽·콜센터 등 다수가 밀집·밀폐된 공간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있다.
이에 全 학년 등교 수업에 따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PC방·오락실·노래연습장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해서 이번 특별 방역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특별 방역활동은 경찰관 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 교육청 및 일선 학교 교사·학부모, 구·군청 등 지자체, 협력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업 활동이다. 코로나19에 공동대응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방역당국의 청소년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경찰도 최선을 다해 공동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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