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아동안전지킴이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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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5 10:37본문
대구시와 협조를 통해 진단검사 실시

▲사진제공 = 대구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008년부터 초등학교 주변에서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하여 은퇴한 전문인력을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하여 치안보조 인력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27일 초등학교 등교수업에 맞춰 총 399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199개 초등학교 주변에 2인1조로 배치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장소가 초등학교 주변이며 또한 지난 5월 대구시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예정이던 7,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에서 4명의 참여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에서는 6월11일부터 아동안전지킴이 399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진단검사는 대구시와 협조를 통해 구․군 보건소에서 받게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 아동안전지킴이 운영 세부지침」 마련하여 아동안전지킴이들이 지역경찰관서 출퇴근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과 함께 발열체크를 해오고 있다.
또한 근무시에도 범죄예방․검거 및 보호활동 등 급박한 상황이나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동 등과의 일정거리(2m이상)을 유지하며 활동케 함으로써 타인과의 직접 접촉을 하지않도록 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아동안전지킴이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지킴이 평균나이가 69.5세로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인 점과 초등학교 주변에서 주로 활동을 한다는 점 등에서 지역사회의 감염 조기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면서 공동체 치안 활동에 노고가 많은 아동안전지킴이의 자긍심 제고와 사기진작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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