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표 서울청장, ‘경찰마음동행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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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5-25 15:44본문
경찰관의 트라우마 치유와 자살예방에 힘써 줄 것 당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9일 오후 보라매병원 경찰마음동행센터를 방문하여 경찰관의 업무상 트라우마 등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치유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찰마음동행센터는 현장의 참혹한 사건・사고 장면을 자주접하게 되는 경찰관들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트라우마) 등을 예방 및 치유하는 시설이다.
경찰마음동행센터에는 임상심리 전문가가 배치돼 직무 스트레스등에 따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며 병원과 연계해 검사와 집중 치료까지 가능하다.
최근 서울시보라매병원 건너편 전문건설회관 12층으로 이전한마음동행센터에는 임상심리사 1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마음동행센터 이전 개소를 계기로 한층 더 밝고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서울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보라매병원 내에 위치한 해바라기센터, 주취자응급의료센터, 정신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초동조치 및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해 미흡함이 없도록 관심과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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