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전·후 범죄예방 및 형사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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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5-25 16:12본문
사찰 방범진단 및 순찰강화, 범죄 발생시 신속출동·검거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5월30일) 등 불교 행사에 사찰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범죄예방 및 형사활동 강화 기간(5월22일~31일)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지역 사찰 428개소(전통18 / 공사찰87 /개인323)에 대하여 문화재 보관 장소 및 시주함 설치장소, 사찰 진입로 CCTV, 무인기계경비, 방범창 등 방범시설 설치 유무 등 범죄예방진단 후 취약점에 대한 보완사항을 권고하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은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화재안전 진단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찰 및 주변 지역 주민(상인), 방문객 등에 대하여 범죄 수법·신고요령 등을 홍보하기로 하였다.
112순찰차별로 담당사찰을 지정하여 주기적 순찰로 범죄를 예방하고, 봉축 조형물 등 시설도 확인하여 훼손행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112순찰차 뿐만 아니라 형사기동차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사찰 주변 거동수상자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범죄발생시 신속 출동으로 현장 검거하는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찰은 범죄예방진단 및 홍보 등 활동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방역조치가 미흡한 사찰 발견시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방역적 경찰활동도 병행하기로 하였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사찰주변 신도 및 방문객 대상 범죄 및 시설물 훼손, 화재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112순찰 및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평온한 부처님 오신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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