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광역ㆍ지능범죄수사대 통합청사’ 개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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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5-13 10:25본문
인권을 중시하는 경찰의 책임수사 의지를 다짐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에서는 5월7일 광역ㆍ지능범죄수사대 통합청사(서울시 마포구 소재) 개청식을 개최했다.
통합청사는 2012년 6월 신축계획을 수립 후 예산확보와 설계 등을 거쳐 2017년 11월 첫삽을 떴다. 약 2년만인 올해 2월 광역수사대(舊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舊 중랑경찰서)가 통합청사로 이전했다.
이날 개청식 행사에는 민갑룡 경찰청장,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지휘부 및 광역ㆍ지능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참석, 수사환경 변화를 맞이하여 경찰의 책임수사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개청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그간 각종 주요 사건을 잘 해결해 온 광역ㆍ지능범죄수사대가 더욱 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책임수사’를 통해 수사 경찰의 변화와 개혁을 완성하는데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경찰청은 “광역ㆍ지능범죄수사대는 수사경찰의 대표 브랜드로서, ‘책임수사’를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경찰의 대표적 수사조직이 된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가 K-POP(케이팝) 못지않은 K-COP(케이캅)의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역ㆍ지능범죄수사대는 1986년 형사기동대를 시작으로 1999년 기동수사대, 2004년 광역수사대를 거쳐 2015년 지능범죄수사대 발대 후 현재까지 사회 이목이 집중된 주요 사건을 다수 해결해 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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