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피해자 지원위원회 개최…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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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5-19 09:15본문
12개 기관·단체와 함께 8개 가정에 7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지난 14일 유관기관 등 12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피해자 지원위원회(8차)를 개최했다.
이날 지원위원회에서는 범죄 피해(성․가정․학교폭력,학대 등)를 겪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8개 피해 가정을 선정하여 이들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부분에 대하여 논의했다.
그 결과, 피해가정에 대해 주거환경개선, 의료비, 교육비, 생계비 등 7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서 (범죄)피해자들은 더욱 힘들텐데, 이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협업 체계가 있어 매우 뜻 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조용식 청장은 “나눔의 정신이 이 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리라 믿고, 앞으로도 경찰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더욱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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