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위, 예산 지원·치안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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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3-27 10:07본문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에서는 3월 12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자율방범대 활동에 따른 추진사항 및 개선방안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의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제주도가 10년 연속 범죄분야 최하위 등급을 받으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지역안전지수의 주요 지표인 ‘자율방범대원 수’ 확대를 위한 예산 확보, 홍보강화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마련 등에 관해 의논하였다.이와 더불어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도내에서 각 지역방범을 위해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3년 4월 27일「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 및 시행에 따른 방범대원들에 대한 경비지원 방법, 절차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제주특별자치도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24.8.8자)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2025년도 자율방범대 지원 예산 약 2억9천만원을 확보해 대원들의 피복비, 교육‧훈련비,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지원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자율방범대원들의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보다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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