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여성폭력에 대한 총력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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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4-22 12:19본문
여성안전 전략협의체 활동 적극 나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조용식)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등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여성안전 종합 치안대책’을 수립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기능이 참여하는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16일 개최된 협의체 첫 회의에서는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환경요인과 취약점을 분석하고, 대상별로 필요한 안전대책을 검토하였고 여성안전을 위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범죄, 특히 디지털성범죄에 엄중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신설된 피해자보호계를 중심으로 여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및 2차피해를 예방하고,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여 조속한 피해회복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여성안전 全 기능이 참여하는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를 중심으로 종합적·입체적인 내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단체 및 지자체와 간담회 추진 건의사항·정책제언 등을 청취 하고 정책개선에 반영했다.
전북경찰은 “5월경에 여성단체·지자체 등 60여개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여하는 「여성안전 大 토론회」를 개최, 경찰의 여성안전 종합 치안대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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