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학교 밖’학교폭력 예방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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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4-23 10:18본문
학원밀집지역·대형공원 등 12개 구역 선정, 주 3회 예방활동 전개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개강에 맞춰 지난 4월6일부터 ‘학교 밖’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주 3회(제주시 동·서부 및 서귀포 지역)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 장소로 학생들의 왕래가 많고 활동이 활발한 학원 밀집구역(법원, 연동 신시가지,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및 대형 공원 (삼무공원, 탑동공원, 문부공원) 등 12구역을 선정하고 자치경찰단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하여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점 활동 내용은 폭행, 금품갈취 등 소년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은 물론 흡연, 음주 등 청소년 비행 행위 선도활동도 포함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어 거리를 배회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조기 귀가 독려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 온라인 교육시대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 및 학생의 올바른 선도를 위한 차별화된 예방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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