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 ‘데이터에 기반한 범죄예방진단 과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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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4-15 11:07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CPO(범죄예방진단팀) 및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과학적 분석기법을 현장에서 활용할 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범죄예방진단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 부임 이후 실시된 ‘울산경찰 교육센터 REFORM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능별 치안목표와 연계한 직무교육 활성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존 2일 과정에서 5일 과정으로 확대 개편해 이뤄졌다.
CPO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범죄예방대책 수립 능력 향상을 위해 경찰청 범죄예방진단 및 범죄분석 담당자 등 실무자,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울산발전연구원 도시공간실 연구위원, 부산디자인센터 공공도시디자인팀장, 대한건축사협회 울산시건축사회 감사 등 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분야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강사진들은 치안데이터 GIS(지리정보시스템) 공간분석을 통한 범죄취약요인 과학적 분석 기법, 건축물 설계도면의 이해, 지리적 프로파일링 분석기법, 우수 CPTED 사업 사례 발표 등 협업 노하우 전수 등으로 실습 참여 위주의 강의를 통한 능력 향상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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