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 지역 골목상권 돕는다…‘도시락 데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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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25 11:52본문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위해 구내식당 휴무 확대, 도시락 점심 실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3. 20.(금)부터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경찰청 구내식당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만 휴무하였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월 둘째 금요일 휴무를 추가하여지역 음식점 등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돕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동시에 달성하기위하여 ‘도시락 데이’도 함께 시행하기로 하였다.
도시락 데이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영세식당, 확진자 방문식당 등에서 음식을 배달 또는 포장해 와서 식사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식사장소는 개방된 야외 공간이나, 개인간 간격확보가 가능한 장소에서 하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구내식당 휴무 확대와 도시락 데이 자율 동참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조직내 소통과 활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자치단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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