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복지부의 행정명령 현장이행 위해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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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27 11:09본문
지난 22일 김재규 강원청장 주제 합동점검 대책 회의 개최
현장점검 동행요청시 적극지원·점검지원반 17개 서 524명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22일 1회의실에서 김재규 청장 주재로 복지부 행정명령 이행 지원을 위한 다중 밀집 이용시설 합동점검 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전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종교·실내체육·유흥시설 운영을 보름 간 중단할 것을 권고한 것과 관련한 것이다.
강원청은 회의에서 15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효과적으로 정착되도록 경찰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자치단체에서 공동 현장점검 요청 시 경찰력을 적극 지원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이 확보되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7개 경찰서에 1295명(본서 859명, 지구대·파출소 436명)으로 구성된 현장점검 지원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신천지 신도 등 소재확인을 위해 기구성된 신속대응팀(306명)을 확대·재편성한 것이다.
경찰서별 점검지원반(2인 1조)을 편성하여 강원도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현장 공동점검 지원요청이 들어오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측의 항의 또는 행정명령 거부 등에 대해 적극 경고하거나 설득해 점검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고 공무원 폭행 등 불법행위에도 엄정 대응한다.
또 강원청 소속 기동중대를 예비경력으로 편성해 대규모 반발 또는 충돌에 대비하기로 했다.
김재규 청장은 “15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자치단체 등 관계 당국의 방역예방 활동 및 현장점검 지원에 경찰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민생치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범죄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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