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학간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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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18 10:03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은 지난 5일 대구ㆍ청도에 이어 경산시가 새롭게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경산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밝혔다.
경산시는 대구광역시와 같은 생활권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10개 대학에서 총 4,1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등록되어 있다.
이 중, 중국인 유학생은 8개 대학 총 1,200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어제까지 560여명이 입국해 각 대학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숙사 내 격리조치 등 철저한 관리로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에서는 대학 담당자와 함께『코로나19』로 인한 유학생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비상연락체제를 구축 완료하였으며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국제범죄수사대 내에 신속대응팀(3팀 12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외국인 유학생 등의 학습권, 생활권이 충분히 보장되는 범위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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