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마스크 15만장을 사재기한 유통업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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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11 10:44본문
평택항 물류창고에 마스크 15만장을 보관하다 적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월2일 경기도 평택항 주변 물류창고에서 중국 수출이 거부되자 이를 국내에 유통하지 않고 마스크 15만장을 보관한 마스크 유통업자 A씨를 적발하였다.
A씨는 지난 2월24일 전남 소재 ○○마스크 생산공장에서 30만장을 구입해 이중 15만장을 중국에 수출하려 했으나 수출길이 막히자 이를 시중에 유통하지 않고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경찰은 마스크를 창고에 다량 보관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식약처 단속반과 함께 합동단속을 통해 창고에 보관중인 마스크를 발견하였다.
A씨의 행위는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식약처와 합동하여 적발된 마스크는 창고에 보관하지 않고 곧바로 유통 하도록 지도하였고, 이행 여부에 대해 식약처와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및 유통질서 교란행위는 국민 건강에 해악을 끼치고 사회혼란과 국민불안을 초래하는 중대한 불법행위인 만큼 엄정하게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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