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봄철 교통 및 도로안전시설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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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3-26 10:0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경찰청(청장 엄성규)은 봄철을 맞아. 교통 및 도로안전시설의 노후도 적합성 시인성을 점검하여 국민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4일부터 5월30일까지 10주간 '봄철 교통 및 도로안전시설 일제 정비'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교통안전 시설물과 더불어 가드레일, 방지펜스, 조명시설 등 도로안전 시설물도 함께 점검할 계획으로 교통신호기 2.186개, 안전표지 10만 1.744개, 노면표시 3만2.306개, 횡단보도 8.529개 등 교통안전시설과 도로안전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점검 사항으로는 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점검 및 재설치 법령·지침 등 설치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물 확인 부적합한 노면표시로 운전자 혼동을 야기하는 교차로 유도선 노면표시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훼손. 노후 되었거나, 법령·지침 등에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 및 보행자의 혼란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로 및 교차로 횡단보도 등 어두운 조명시설을 개선하고 가드레일, 무단 횡단 방지스 등 위험구간의 방호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및 토사유출· 낙석 등 급경사지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봄철 해빙기에 정비가 필요한 시설이 그대로 방치되어 교통사고 유발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며,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위험요인 점검도 이뤄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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