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 탈북민 정착 지원 ‘탈북민 피해자보호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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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2-26 12:21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은 탈북민 피해자보호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탈북민 피해자보호팀은 탈북민 중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변보호·경제·의료·법률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보호팀은 울산경찰청 내 긴급지원팀, 여성청소년팀, 의료법률지원팀, 신변보호팀 등 4개팀 16명으로 구성되며, 팀별로 유기적 협조한다.
소외계층인 탈북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적응을 도와 사회 통합과 탈북민의 인권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 가정폭력 등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응방법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탈북민 피해자보호팀을 꾸려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적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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