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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 코로나19 상황속 민생치안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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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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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대구경찰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지역에서 대거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완벽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사태 극복을 위해 을호 비상근무를 발령, 최근에 창설된 제4기동대를 코로나19 신속대응 전담부대로 지정, 24시간 출동 대기 태세를 갖추고, 보건당국의 협조 요청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130일부터 각 경찰서에 보건당국의 소재확인 및 위치정보제공 등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산하 각 경찰서 지능팀장을 팀장으로 신속대응팀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226일까지 보건당국의 요청을 받아 신천지 신도 242명의 소재를 전원 확인 통보하였고 집회 금지 및 허위사실 생산·유포에도 엄정대응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더불어 민생치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범죄 예방 검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음주운전 단속 방식도 일제검문식 단속에서 선별적 단속으로 변경하여 단속중이며 현재 총 246건 단속하였다.

 

지난 22821시경 대구지방경찰청장은 코로나19 관련 현장경찰관들을 격려하고자 동구 화랑로소재 광복회 앞 노상에서 음주단속하는 동부경찰서를 방문 현장격려를 하는 중 음주단속 하던 경찰관을 발견하고 유턴하여 도주하는 용의자을 검거하여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0.056% 운전면허 정지수치가 나왔다.

 

지역 경찰관이 감염 의심으로 격리되어 공백이 생기면 현재 시행 중인 4교대 근무를 3교대로 즉시 변형하는 등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코로나19 감염 확산에도 대구경찰은 모든 노력을 다하여 민생치안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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