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마스크 불법판매 유통업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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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3-04 10:44본문
아산 소재 유통업체 마스크 6만 4천여장 창고에 보관 중인 유통업자 적발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충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마스크 6만 4000여장을 창고에 보관 중인 유통업자를 적발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마스크를 창고에 다량 보관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충남도청 소상공기업과 합동단속을 통해 창고에 보관 중인 마스크를 발견했다.
또한 유통업자의 마스크 보관 행위가 매점매석에 해당하거나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중에 있다.
경찰은 “마스크 매입 경로를 역추적해 제조업체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면서 “발견된 마스크는 창고에 쌓아두지 말고 시중에 유통하도록 지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마스크 유통질서를 교란시키는 사범들에 대해 단속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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