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소재 불명 신천지 신도 전담추적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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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28 11:0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은 부산 지역 신천지 신도 중 소재 불명자에 대한 신속 추적을 위해 부산경찰청과 각 경찰서 등 전 경찰관서에 신속대응팀을 편성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27일 오전 “신천지교회 관련 소재가 불분명한 교인을 신속하게 추적하기 위해 전 경찰서에 수사요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산지역 전체 15개 경찰서에 수사과, 형사과, 여성청소년과, 사이버수사팀 소속 수사요원을 10명~20명씩 선발해 모두 288명으로 대응팀을 꾸렸다.
경찰은 부산시에서 신천지교회 교인에 대한 소재 파악 요청이 들어올 경우 관할서에 대기중인 2인 1조 추적팀을 파견하고 탐문 수사, 위치추적 등을 진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수사방법을 동원해 연락이 닿지않는 신천지교회 교인의 소재를 확인하고 지자체에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1만4000여 명에 달하는 부산지역 신천지예수교회 신도 명단을 전달받아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부터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부산 지역 신도에 대한 전수 조사도 시행해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나 추가 접촉 사례 등의 조사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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