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봄맞이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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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26 11:05본문
야간・초행 운전자 관점에 맞춰 차선 도색 등 시인성 향상에 중점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날씨가 풀리면서 겨울철에 보수가 힘들었던 노후・퇴색된 교통안전시설과 도로시설에 대해 지자체 및 익산국토청과 합동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먼저 국도・지방도・시군도는 익산국토청과 전라남도 및 시・군청 협조로 중앙분리대 및 갓길에 쌓인 토사를 깨끗이 청소하고 가로수 가지치기 및 잡목을 제거하여 도로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야간 및 초행 운전자의 관점에서 시인성이 저하된 차선과 횡단보도 등 노면표시를 새로 도색하고 고장난 경광등 수리와 노후 시선유도봉 교체 및 마을앞 보행자 보호용 투광기 신설 등 안전시설물의 시인성을 향상하여 교통시설이 운전자들의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도록 일제 정비중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도로와 안전시설이 깨끗하고 시인성이 좋아야 하므로 도로관리청과 협력하여 더 안전한 전남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 정비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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