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4인조 중국인 원정 절도범 검거·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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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1-15 11:52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서부경찰서에서는 금품을 훔칠 목적으로 입도하여 제주시내 고급 주택 3개소에서 귀금속 등 2,4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중국인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1월13일) 했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웨△△△(23세), 랴△△△(28세), 뤄△(26세), 뤄△△(31세) 등 4명은 중국국적자들로서, 고급 주택에 침입하여 물건을 절취하기로 상호 공모하여 2018년 12월26일 입국했다.
2018년 12월30일 저녁시간대 제주시 한림읍 고급 주택단지에서 불이 꺼져 있는 집을 골라, 시정된 주방 뒷문을 열고 침입, 방안에 보관중이던 고급시계 및 귀금속 등을 절취하는 등 2019년 1월8일까지 3회에 걸쳐, 한림, 애월지역 고급주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총 2,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했다.
경찰에서는 1월8일 피해 신고접수 즉시 현장 출동 중, 사건현장 주변을 급하게 달아나는 차량을 이상히 여겨 차량번호를 조회, 렌트카임을 확인, ○○렌트카 업체 상대 대여자 인적사항 파악한 바, 중국인으로 확인되었고, 범행현장 CCTV영상에 촬영된 인물과 동일인임을 확인했다.
출입국 외국인청을 통해 함께 입국한 일행 3명을 확인, 용의자로 판단하여 인적사항 특정 1월10일 20시02분경 차량을 반납하기 위해 렌트카 회사에 나타난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했다.
같은날 22시10분경 상해行 항공편으로 피의자 4명이 출국 예약되어 있는 것을 확인, 공항에 출동 출국장에 있는 나머지 피의자 2명 긴급체포(가방에서 피해품인 시계 및 귀금속 압수)하여 1. 13. 전원 구속영장을 신청, 구속했다.
경찰에서는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검문검색 및 112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사건 발생시 신속한 현장출동 및 초동수사를 통해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는 등 엄정 대응하여 민생치안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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