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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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14 11:15본문
관내 13개 경찰서 24시간 선거사범 단속체제 가동
인터넷 상 순찰활동 강화…가짜뉴스·불법선전 등 철처 수사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방청과 각 경찰서 등 13개 관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에 돌입했다.
현판식에 이문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번 선거가 그 어떤 선거보다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선거 등 ‘5대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정하게 처리하고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신고접수 시 정치적 중립자세를 견지하고 신속·공정하게 조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16일부터 운영 중인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확대ㆍ증원해 첩보수집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일반 선거범죄는 물론, 당내 경선 시 불법행위 등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첩보입수 단계부터 수사 종결 시까지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신고·제보자의 비밀도 철저히 보호한다는 계획이다”면서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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