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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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04 12:07본문

▲사진제공 = 전남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작년 9월부터 ‘사회적약자 보호 시스템 고도화’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 및 시·군 등과 함께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총 1024개소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다.
초등학교 주변에 대해서는 ▲고정식 과속단속 카메라 16개 ▲옐로카펫 13개 ▲과속방지턱 5개 ▲고원식 횡단보도 7개 ▲대각선횡단보도 2개, 횡단보도 82개 등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시설을 대폭 설치했다.
어르신 보행자가 많은 장소에 대해서는 ▲투광기 130개 ▲과속방지턱 102개, 신호기 4개 등 차량속도 감속을 위한 시설을 보강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더 안전한 전남 만들기'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기존 시설물 정비와 함께 현장 적합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이 지속적으로 보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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