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서울 인구 10만명당 교통사망자 2명대 최초 진입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서울청, 서울 인구 10만명당 교통사망자 2명대 최초 진입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1-17 09:50

본문

2019년 서울 교통사망자 역대 최저치최근 3년간 100여명 줄여 

 

 

0134d17c5eee7d3f99c933c909212eb6_1579222

횡단보도 투광기(사진제공 = 서울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46명으로 전년에 비해 18%(54)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5년 이후 교통사망자는 지속 감소하였으며, 집계 통계를 시작한 1970년 이래 역대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지역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도 3.0명에서 2.4명으로 감소하였으며, 서울을 포함한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2명대로 최초 진입하였다.

 

이는 교통안전 선진도시인 베를린(1.5), 동경(1.9) 수준에 근접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청 관계자는 최근 5년간(20142018) 서울지역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보행자, 이륜차, 사업용차량 등 주요 사고요인에 대해, 교통공학 3E 원칙(Enforcement, Engineering,Education)에 따라 입체적·맞춤형 사고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2019년도 교통사망사고 주요 분석을 살펴 보면 서울 교통사망사고 중 가장 큰 비중(최근359.2%)을 차지하는 보행 사망자는 2019년 총 144명으로 전년도 185명 대비 41(-22.2%)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행사망자 수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증가로 2001년 이후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던 65세 이상 보행사망자는 ’19년 총 73명으로, 전년도 97명 대비 24, 24.7% 대폭 감소하여 역대 가장 적은 사망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전체 교통사망사고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사업용차량에 의한 사망자도 전년대비 31(11887), 26.3%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륜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70명으로 전년도 54명 대비 +16명으로 29.6% 증가하였다. 배달문화 확산으로 배달업 종사 사망자(1523, +8, 86.7%)증가와 고령운전자(59, +4, 80%)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전년대비 송파구(2613), 영등포구(2211), 노원구(147) 순으로 전체 사망자가 가장 많이 감소할 반면, 서대문구(514), 강서(1119), 성동(913)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교통사망사고 주요 추진사항은 먼저 보행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3040 서행순찰을 시행했다.

 

교통뿐만 아니라 지역경찰과 함께 모든 순찰차가 경광등을 밝힌 채 30~40km/h 서행으로 하위 차로를 순찰하면서 술에 취해 차도를 보행하거나 도로에 누워있는 보행자를 보호하는 ‘3040 순찰을 통해 사람이 먼저라는 기치 아래 175명의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켰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교통 관련 18개 유관기관단체 기관장이 참여하는서울특별시 교통안전 협의체를 출범하여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추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 위주 트래픽원팀을 운용했다. 교통사고 다발무질서 지점에 지방청경찰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 집중운영 하는 트래픽 원팀을 주요 간선도로 16개 축선 지점 위주로 운영했다. 또 상습 위반장소에서는 이동식 카메라와 캠코더 등을 활용하여 사업용차량, 이륜차의 위법행위를 단속하는 등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주요 사고요인 범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그 결과 종로양화로강남대로공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보행사망자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했다. 서울시 등 지자체 및 도로사업소와 협업하여 무단횡단 다발지역에 무단횡단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간이중앙분리대를 우선 순위별로 단계적 설치했다.

 

또 횡단보도상에서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를 통해 심야새벽시간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보행사고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점이 사망사고 감소에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행자 중심 캐치프레이즈 제정 및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어린이노인이륜차사업용차량 등을 대상으로 각종 캠페인과 체험식 교육을 통해 안전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관련 홍보 동영상을 제작, 전국에 배포하는 등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교통안전을 노래하며 체득할 수 있는 어린이교통안전 동요 및 그림그리기대회(4,300), 어르신들이 직접 보행안전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 교통안전보행 다짐대회(1,300),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안전운전 한마음대회(900) 등을 진행하여 사망사고 감소에 큰 견인 역할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31홍보요원 활용, 트래픽교육·홍보원팀을 운용했다. 지방청경찰서 교육담당자들로 트래픽 교육원팀을 구성, 테마별(4) 전문그룹으로 전담반을 편성하여 유치원초등학교와 노인복지시설, 버스법인택시 업체 등을 방문, 교통사고 동영상 등을 활용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줄이기는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경찰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교통안전 정책을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중심 정책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올해도 교통약자인 어린이· 노인 등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교통안전 시설을 보다 확충하고 서울시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