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 겨울방학 중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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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26 09:38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 치안감)은 2020년 2월21일까지 9주간, 겨울방학과 졸업시즌을 맞아 청소년 비행예방 및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도내 초‧중‧고교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겨울방학에 돌입하며 졸업식은 내년 2월 중순까지 단속한다.
먼저, 경찰-학교 間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여 학교폭력에 신속대응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비행우려지역(도내 136개소)을 순찰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이성혼숙 묵인 업소 등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이 기간에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청소년전문기관에 연계하여 각종 지원을 하는 한편, 비행청소년끼리 모여 가출팸을 형성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선도 활동도 병행한다.
마지막으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방지를 위해 ▵졸업식 전에는 홍보 활동 ▵당일에는 청소년 단체와 합동 캠페인 ▵졸업 후 신학기 전까지는 학교폭력과 비행 예방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박성규 아동청소년계장은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하기 위해서는 학교‧가정 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변 어른들의 관심과 배려가 절실하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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